[과정평가형]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모션그래픽,유튜브영상편집,3D블렌더활용) 취득과정A
(멀티미디어)UI/UX(웹퍼블리셔)&영상편집(유튜브,에펙,블렌더3D) 양성과정-혼합
(산대특)ICT를 활용한 융복합 광고콘텐츠제작(UI/UX,모션그래픽(유튜브영상)_특례
문화컨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서비스플랫폼 제작 및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과정
모션그래픽(프리미어(PREMIERE),에펙(AFTER EFFECTS) 유튜브영상편집
유튜브영상편집(프리미어,에펙,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모션그래픽
모션그래픽 유튜브영상편집(프리미어,에펙,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 |
올해 시상식은 뮤지엄 내 메인 홀에 패션쇼에서나 볼 수 있는 무대를 설치, ‘붉은색 활주로’를 걸어 나온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호명된 수상자들이 걸어 나오는 동안 무대 뒤쪽에서는 호명된 수상자들의 작품을 보여주기도. 캣워크를 거니는 수상자들의 개성은 남달랐는데 수줍은 듯 천천히 걸어 나오는가 하면, 캣워크 중간에서 객석을 촬영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캣워크에 가장 많이 오른 나라는 한국으로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디자인 수준을 증명했다. |
![]() |
이번 레드 닷 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는 베르너 에이슬링거(Werner Aisslinger∙ Studio Aisslinger∙ Germany), 고든 브루스(Gordon Bruce∙ Gordon Bruce LLC∙ USA), 패트릭 시아(Patrick Chia∙ Design Director∙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나건(홍익대학교 교수∙ IDTC 센터장∙한국) 등 각국에서 보인 9인의 석학들이 참여했다. 이들 심사위원은 공공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그린디자인, 조명 등 20개 카테고리에 출품된 작품들을 혁신, 실현 가능성, 감성, 아름다움 등 7개 심사기준에 맞춰 평가했다. 또한 이 가운데에서 심사위원단의 투표를 통해 ‘SIRIUS 유방암 스캐너’가 ‘red dot: luminary’로 선정됐다. 고든 브루스 심사위원은 선정이유에 대해 “재치있고 간단한 방법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