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대특) 디지털 영상콘텐츠 제작 전문가 양성 (AI활용 기획, 제작, 편집, 후보정)
[AI worker] AI workflow 기반 영상 컨텐츠 통합 제작 과정
[과정평가형]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모션그래픽,유튜브영상편집,3D블렌더활용) 취득과정A
(멀티미디어)UI/UX(웹퍼블리셔)&영상편집(유튜브,에펙,블렌더3D) 양성과정-혼합
(산대특)ICT를 활용한 융복합 광고콘텐츠제작(UI/UX,모션그래픽(유튜브영상)_특례
문화컨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서비스플랫폼 제작 및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과정
모션그래픽(프리미어(PREMIERE),에펙(AFTER EFFECTS) 유튜브영상편집
유튜브영상편집(프리미어,에펙,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모션그래픽
모션그래픽 유튜브영상편집(프리미어,에펙,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30대를 향해 달려가는’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홍인혜의 분신. 달이 좋아, 달에서 이름을 따온 “일상의 덤불 속에서 한 조각 반짝이는 즐거움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킁킁거리고 다니는 아가씨”. 일과를 마치면 루나파크에 돌아와 동그란 눈을 똥글똥글 굴려가며 솔직하고 귀엽게 하루를 털어놓는 루나.
에디터 | 김유진(egkim@jungle.co.kr), 사진 | 스튜디오 salt
공상 많은 빨간머리 앤을 롤모델로 삼은 루나는 그 아이처럼 자신의 소지품에 이름을 짓는다. 루나에게 핸드폰은 ‘나이팅게일’, 디카는 ‘메텔’. 루나의 시선은 이렇게 평범한 일상을 조금은 특별한 것으로 만드는 재주를 지녔다. 주성치에 대한 열혈 취향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격투기 미소녀를 꿈꾼다. 단 것에 대한 취향을 ‘아이의 혀’라며 애써 무심한 듯 인정하지만, 옥장판과 안마의자에 대한 애호 역시 숨기지 않는다. ‘소심한’ 성격을 ‘세심’ 혹은 ‘예민’이라고 새침하게 치환해버리는 센스는 물론, 소심함으로 비롯된 에피소드들을 똑 떨어진 그림과 콕 찌르는 짧은 글로 표현하는 솜씨도 못지 않다.
“저의 분신이라 너무 예쁘면 민망해요” 라면서도 또 예쁘게만 그려진다는 루나는 홍인혜 작가처럼 뱅헤어에 고양이처럼 샐쭉 올라간 커다랗고 까만 눈을 지녔다. 즐거울 때는 한쪽 다리를 발랄하게 들고 있고, 뭔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눈을 찡긋, 입은 ‘ㅅ’모양. 눈이 한 일자(一)가 될 때는 주로 능청스럽고 심드렁하게 마무리를 지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