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평가형]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모션그래픽,유튜브영상편집,3D블렌더활용) 취득과정A
(멀티미디어)UI/UX(웹퍼블리셔)&영상편집(유튜브,에펙,블렌더3D) 양성과정-혼합
(산대특)ICT를 활용한 융복합 광고콘텐츠제작(UI/UX,모션그래픽(유튜브영상)_특례
문화컨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서비스플랫폼 제작 및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과정
모션그래픽(프리미어(PREMIERE),에펙(AFTER EFFECTS) 유튜브영상편집
유튜브영상편집(프리미어,에펙,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모션그래픽
모션그래픽 유튜브영상편집(프리미어,에펙,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헬싱키 대중교통 서비스/ studio 코코로 & 모이의 헬싱키 대중교통 서비스 디자인
코코로 & 모이의 가장 큰 프로젝트 중 하나는 지금도 지속 중인 헬싱키 지역 교통국의 아이덴티티 작업이다. 전차, 지하철, 버스, 그리고 스튜디오 근처 항구를 오가는 선박 등, 헬싱키 시내 어디에서든 이 스튜디오가 만든 작품들과 만날 수 있다.

오는 7월 3일부터 17일까지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는 제4회 방일영 문화재단의 한글글꼴창작지원 제도 당선작인 이새봄의 \'새봄체\' 글꼴 발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면적 특성의 활자를 다양한 방법으로 설치해, 글꼴의 제작과정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그 홍대의 이야기 / <스트리트 h> 창간 4주년 기념호 발간
동네잡지 1세대로 불리는 스트리트 h\'가 창간 4주년을 맞이해 기념호를 발간했다. 이제까지 홍대 앞의 각종 문화 정보부터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동시에 다루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전기가 통한 듯한 타이포그래피 / PROJECT 허즈밴즈 싱글 앨범 뮤직비디오
허즈밴즈는 프랑스 남부 마르세이유에서 온 새로운 팝 밴드다. 필립과 나는 그들과 알고 지내고 있었는데 새로운 싱글 ‘드림즈’의 뮤직 비디오를 요청했을 때 우리는 흔쾌히 이 작업을 받아들였다. 처음부터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다. 비디오는 노래 가사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 다양한 타이포그래피를 사용해서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자연을 닮은 일러스트 / 산드라 이삭슨-‘Beautiful Happy Things’ 展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컬러와 얼굴 가득한 환한 미소. 산드라 이삭슨(Sandra Isaksson)의 일러스트를 보면 금세 떠올리게 되는 이미지다. 최근 한국 야구르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룬 그녀가 첫 개인전을 갖는다.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3일까지 롯데갤러리 잠실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의 주요 포스터 작업 30여 점과 아트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2013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6월 23일까지 코엑스 A, B 홀에서 개최된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문학, 예술, 아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출판사의 특별 할인까지 더해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인도가 주빈국으로 선정된 가운데, 총 25개국 563개의 출판사가 참여한다. 또한 ‘조선 활자책 특별전’과 ‘아름다운 책 특별전, ‘지금, 여기 독립출판물’ 등의 전시도 동시에 열린다. (2013

마음을 움직인 장애인 심볼 The Accessible Icon Project
최근 뉴욕시가 휠체어 형태로 잘 알려진 장애인 심볼(International Symbol of Access)을 교체하기로 했다. 1968년 수산네 쿠푸드(Susanne Koefoed)에 의해 디자인 된 이후 범세계적으로 통용되던 장애인 심볼은 약간의 변형은 있어왔어도, 그 기본적 형태는 40년이 넘도록 변함이 없었다. 이렇듯 그저 당연해 보였던 심볼을 이제와 변경하는 연유는 무엇일까.

도메스티코의 브랜드 작업을 하면서 마니피에스토 푸투라가 직면했던 어려움은 뻔한 표현과 패러디를 피하면서 어떻게 그 브랜드 속에 멕시코 문화를 심는가 하는 점이었다. 몬테레이의 이 스튜디오는 현대적인 멕시코시티 술집의 아이덴티티를 우아하고 절제된 방법으로 표현하여 그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생은 하나의 거대한 딴짓이다 / 1인 창작 스튜디오 딴짓의 세상
\'인생은 하나의 실험이다.\' 19세기 미국의 사상가인 에머슨이 말했다. 2세기가 지난 지금, 조금 다르게 생각한 누군가가 말했다. \'인생은 거대한 딴짓이다.\'

앞으로의 타이포그래피를 기대하다 / Type Directors Club 2013 Seoul (NY) 展
Type Directors Club은 매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우수한 타이포그래피 작품을 모집하고, 수상작 및 우수작은 여러 도시에서 순회전을 개최한다. 서울에서도 작년에 이어 오는 7월 13일까지 삼원페이퍼갤러리에서 Type Directors Club 2013 Seoul (NY) 展이 열린다. 올해로 59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포스터, 캘린더, 앨범, 북 디자인 등으로 표현된 총 250여 점에 이르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