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평가형]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모션그래픽,유튜브영상편집,3D블렌더활용) 취득과정A
(멀티미디어)UI/UX(웹퍼블리셔)&영상편집(유튜브,에펙,블렌더3D) 양성과정-혼합
(산대특)ICT를 활용한 융복합 광고콘텐츠제작(UI/UX,모션그래픽(유튜브영상)_특례
문화컨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서비스플랫폼 제작 및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과정
모션그래픽(프리미어(PREMIERE),에펙(AFTER EFFECTS) 유튜브영상편집
유튜브영상편집(프리미어,에펙,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모션그래픽
모션그래픽 유튜브영상편집(프리미어,에펙,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상하이 랭킹으로 알려진 아카데믹 랭킹 오브 월드 유니버시티(The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는 세계 상위 200개 대학의 리스트이다. 10년 전에 만들어졌지만, 그 정보를 책의 형태로 출판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물 위에 쓴 글자 / 러슬란 카사노프, ‘와이어드 매거진’ 표지
러슬란 카사노프는 [와이어드] 매거진 9월호에 실릴 특집 기사의 표지를 제작하기 위해 어두운 색으로 표현된 숫자를 1,000장 이상 촬영했다. [와이어드]가 제시한 의뢰 내용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것이었다. 발행 날짜인 ‘0913’을 표시하되, 읽기 어려워야 하며 그가 진행 중이던 \'리퀴드 타입 프로젝트(liquid type project)\'를 참고로 만들어달라는 것이었다.
광장과 밀실을 자유롭게 오가다, / 그래픽 디자이너 이지원
하기 싫은 일은 도무지 할 것 같지 않은 사람, 하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엔 오랫동안 꾸준히 열정을 쏟을 줄 아는 사람, 그의 첫인상은 이랬다. 누구나 그렇지 않냐고 반문하긴 쉽지만 실제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번역, 수업, 글꼴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글쓰기, 팟 캐스트 방송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이지원 디자이너를 만났다.
뉴욕에서 활동 중인 호주 태생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인 카란 싱은 개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듈식 서체 \'피봇\'을 개발했다. 이 서체는 디지털 시계에서 표시되는 숫자 모양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다.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시계의 숫자는 규격화된 형태를 지니고 있고, 기술이 가진 제약에 의해 형태가 결정되죠. 이 서체의 경우에는 LED 스크린 기술이 모양을 결정지었습니다.”
포스터 비엔날레, 그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 2013 대한민국 국제 포스터 展, 심포지엄
지난 12월 9일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한민국 국제 포스터’ 展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지금 우리에게 포스터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짐과 동시에 세계 포스터 디자인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게 한 자리였다.
\'cmyk 자수\' 촉각 타이포그래피! / 그래픽 디자이너 에블린 카시코프
\'cmyk 자수\' 기법으로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에블린 카시코프(evelin kasikov, 홈페이지). 가로세로 5인치 안에 cmyk(시안, 마젠타, 노랑, 검정) 색을 조합해 알파벳 자수를 놓는다. 색깔을 촉각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들고 싶었다는 그녀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의 제작 방법을 모두 시도해 수많은 서체 모듈과 그리드를 만든 것. 보기만 해도 따뜻한 에블린 카시코프의 작업 이야기를 들어본다.
1/1,000초의 순간 / <리퀴드 쥬얼(liquid jewel)> 시리즈
파비안 오프너의 \'리퀴드 쥬얼(liquid jewel)\' 프로젝트
지금/여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로고 /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아이덴티티
그래픽 디자이너 강이룬이 2007년부터 진행되어 이번에 4회를 맞은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시각 아이덴티티를 제작하였다. 그는 안양파빌리온 남쪽 양지 바른 곳에 ‘APAP’ 네 글자의 입체 조형물을 설치하고, 이를 촬영해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mu 아인트호벤의 안젤리크 스파닌크스(angelique spaninks)가 방문해 안 반 더 즈왁(anne van der zwaag)과 조아나 반 더 잔덴(joanna van der zanden)이 계획한 \'메이크 어 포레스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면서 템포러리 트리에 대해 알게 되었다. 프로젝트의 내용은 인공 나무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작업의 많은 부분이 자연을 해석하는 것이어서 우리의 흥미를 끌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최예주.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 nowhere office를 운영하고 있고 예일대학교와 예시바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그녀에게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다만 새롭게 배우는 것이 많을 때 희열을 느낀다.\'라고 대답한다. 프랑스 etapes를 비롯해 여러 나라의 디자인 매체에서 그녀를 주목할 만한 디자이너로 꼽은 이유, 여기에 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