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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오픈 소스 인포그래픽 모두를 위한 디자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오픈 소스 인포그래픽 모두를 위한 디자인

    조회수 : 15361

    디자인 그룹 슬로워크(Slowalk)는 슬로데이(Sloday)라는 채널을 통해 이러한 쓸모 있는 자료들을 일반인, 디자이너 구분할 것 없이 모두에게 오픈 소스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 제공한다.

  • 마음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커뮤니케이션 수단, 디자인 디자이너 박지원

    마음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커뮤니케이션 수단, 디자인 디자이너 박지원

    조회수 : 15833

    어떤 특정한 집단, 클라이언트 기반의 비즈니스가 아니라 사회 전체를 고객으로 삼는 논 클라이언트 기반의 사회적 작업을 꿈꾸는 디자이너 박지원. 디자인이 사람과 사람을, 사회와 그 구성원을 그리고 사회와 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수단이라고 믿는 디자이너다

  • 뷰티풀 마인드 유어마인드 운영자 이로(iro)

    뷰티풀 마인드 유어마인드 운영자 이로(iro)

    조회수 : 14955

    이런 곳에 책방이? 홍대입구역 7번 출구로 나와 신촌 산울림 소극장 쪽으로 쭉 걸어가다가 문득 고개를 들면 5층 건물에 유어마인드가 있다. 현실 속 공간이지만 묘하게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림처럼 앉아 있는 주인과 그의 옆을 떠나지 않는 고양이 세 마리. 그리고 천정까지 가득 찬 일반 서점에선 보기 힘든 책들. 이곳의 운영자인 이로는 주인이라기보다 공간과 너무 잘 어울려 그조차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처럼 보인다.

  • 글자에 이야기를 담다 <exhibitor2014>의 새 포스터

    글자에 이야기를 담다 의 새 포스터

    조회수 : 14754

    볼트49는 ‘EXHIBITOR2014’의 새 포스터를 디자인하며 타이포그래피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하여 이 전시의 과거를 조명하고자 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산케년(JONATHAN KENYON)은 이 프로젝트에 많은 애정을 담았다고 설명한다. “아트웍에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보물들이 다수 숨어있습니다

  • 어떤 의미도 표상하지 않는 X  헬싱키 예술 대학의 아이덴티티

    어떤 의미도 표상하지 않는 X 헬싱키 예술 대학의 아이덴티티

    조회수 : 15310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본드는 핀란드의 예술 아카데미 세 곳이 힘을 합쳐 새롭게 만든 헬싱키 예술 대학의 아이덴티티 제작을 의뢰받아 눈에 띄는 로고와 함께 새로운 대학 이름과 이전의 세 아카데미의 이름을 연결하는 기본 심볼을 선보였다.

  • 21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를 만나다  타이포그래피의 숲

    21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를 만나다 타이포그래피의 숲

    조회수 : 15390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뒤 숨겨진 이야기. 이재민, 이기섭, 김장우, 조현, 문장현, 슬기와민, 크리스 로, 민병걸 등 21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를 만나 볼 수 있는 책, 바로 《타이포그래피의 숲》이다. 하나의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작업을 거듭하며 때로는 클라이언트와 조율하며 애쓰는지 생생하게 담겨 있다.

  • 넝쿨에 연결된 포도알 스튜디오 키스미클로스, ‘패스터 와이너리’의 새 라벨

    넝쿨에 연결된 포도알 스튜디오 키스미클로스, ‘패스터 와이너리’의 새 라벨

    조회수 : 15043

    키스미클로스는 상점 선반에 즐비하게 늘어선 그저 그런 라벨의 홍수 속에서 패스터 와이너리의 새 라벨을 눈에 띄고 기억에 남을만한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 새로운 풍경을 만나다 그래픽 디자이너 김대홍

    새로운 풍경을 만나다 그래픽 디자이너 김대홍

    조회수 : 15186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의 음반을 비롯해 다양한 회화, 디자인 아트워크를 선보인 그래픽 디자이너 김대홍. 독립한 지 1년이 되어간다는 그는 최근 옥근남, 남무현 작가와 전시를 끝냈다. 그를 인터뷰하러 가는 날 아침, 함박눈이 펑펑 내렸다. 쏟아진 눈은 순식간에 새로운 풍경을 펼쳐 보였다. 눈 오기 전후의 다른 풍경처럼, 독립한 후, 그는 어떤 변화를 맞고 있을까.

  • 석양 속으로 스튜디오 페이스 <리비에라 마야 필름 페스티벌 2013>

    석양 속으로 스튜디오 페이스 <리비에라 마야 필름 페스티벌 2013>

    조회수 : 15030

    "el cine nos une"는 \'리비에라 마야 필름 페스티벌 2013\'이 내세운 슬로건이다. ‘영화가 우리는 하나로 만든다’는 뜻으로 페스티벌의 핵심 주제를 담고 있다. 디자인 스튜디오 페이스는 이 주제를 행사에 쓰일 디자인에 담는 일을 맡았다.

  • 글자가 쓰인 얼굴들 사그마이스터 & 월시 -‘아이존’, 광고 캠페인

    글자가 쓰인 얼굴들 사그마이스터 & 월시 -‘아이존’, 광고 캠페인

    조회수 : 15300

    사그마이스터 & 월시는 럭셔리 브랜드 아이존을 위한 광고 캠페인으로 얼굴에 글자를 그려 넣었다. 그 작업 과정을 제시카 월시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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